ㅠㅠㅠㅠ아르헨티나에서 먹었던 소고기들은 전부 잊을 수가 없어요..
저렴한 와인들까지 정말... 아사도..의 향이 그립네요~
스프링필드님 포스팅 읽다보면 다시 남미로 떠나고 싶은 욕구가 아주 커진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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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아르헨티나에서 먹었던 소고기들은 전부 잊을 수가 없어요..
저렴한 와인들까지 정말... 아사도..의 향이 그립네요~
스프링필드님 포스팅 읽다보면 다시 남미로 떠나고 싶은 욕구가 아주 커진답니다 헤헤
주희님 :-) 역시 아르헨티나 아사도를 즐기고 가셨군요! 저도 남미를 떠나면 그리워질까봐 남미 관련된 포스팅은 여기 있을 때 얼른 써버리고 싶기도 해요. 주희님을 미리 알았더라면 2년 전 어느 빠리샤에서 와인한 잔에 소고기 뜯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