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쩌면 인생은 타이밍: 직장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overseas • 7 years ago 우와 축하드려요!!!ㅎ 저도 찔러보는거, 간보는거 매우 싫어합니다. 그런 회사들을 거절해오신거 아주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지겠네요!ㅎㅎ
^^ 저도요 ㅋㅋ
문제는 평소에 요리를 할때도 간 보는 걸 잊어버려요 ㅎ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