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피아니스트였어요. ㅎㅎ
전 부모님이 말리지도 않았는데...
일찌감치 그 길은 제길이 아님을 깨닫고 그냥 공불 했죠.
지금은 간호사에 애 엄마지만...
피아노는 가끔 치네요. ㅎㅎ
명성도 55이시면서 대문을 모르셨다니... ㅎㅎㅎ
대문 이쁩니다~
제 꿈은 피아니스트였어요. ㅎㅎ
전 부모님이 말리지도 않았는데...
일찌감치 그 길은 제길이 아님을 깨닫고 그냥 공불 했죠.
지금은 간호사에 애 엄마지만...
피아노는 가끔 치네요. ㅎㅎ
명성도 55이시면서 대문을 모르셨다니... ㅎㅎㅎ
대문 이쁩니다~
피아니스트 꿈 너무 멋있네요.
간호사가 더 멋지십니다. 체력소모 많을 것 같은데...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아... 대문은 좀 헤갈렸어요. ㅋㅋㅋ 블로그 상단 배경인지 포스팅 할때 올리는 그림인지 ㅋㅋㅋ
대문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간호사가 꿈은 아니었는데... ㅎㅎㅎ
그래도 지금은 간호사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맛있는거좀 많이 먹게 스팀이 확!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