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거봐라~ 털어봐야 별거 없지? 요거 ㅋㅋ 저도 그런 마음 살짝 들었었어요 ㅋㅋ
뭐 친구는 속상했지만 고등학교때 부터 친구라 살면서 더 잘 해야죠. ^^
새해 시작은 기쁜 마음으로 했으나 ㅋㅋㅋ 출근은 스트레스 만땅으로 하네요 ㅎㅎㅎㅎㅎㅎ
아무래도 휴가가 부족했었나봐여. 그저 집에 다녀왔을 뿐인데 일상으로의 복귀가 너~~무 어려운건 휴가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 아닐까? 혼자 막 생각하면서 꾹꾹 누르네요 ㅠㅠ ㅎㅎ
환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