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블리님~ 이렇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ㅋㅋ 글에는 왼쪽 오른쪽 나누었지만 ㅋㅋ 제가 너무 예민한 감성이다 보니 그런 거 같아요. 빨리빨리 판단해야 하는데 아는 것이 없어서 공부 안한티가 너무 팍팍나네요. 그쵸 버스 지하철에서 목뼈가 꺽이도록 졸고 ㅠㅠ 그러고 나면 더 피곤하고 ㅠㅠ 송블리님은 지금은 익숙해지셨는지요? 이제는 익숙해지셔서 조금 편하게 직장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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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의 10년이 되어가는 직장이긴 한데... 중간에 휴직생활이 많이 길어서 복직 후에는 다시 신입이 된 느낌이었어요.^^; 지금도 사실... 매년 업무가 조금씩 바뀔 때마다 어버버 합니다. ㅋㅋㅋㅋ 일못하는 신규야 귀엽지만 일못하는 중견이야말로 진상인데 말입니다.......ㅠㅠ
10년요? 와 송블리님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ㅠㅠ 저도 정말 한 직장에 10년 뭐 이렇게 있고 싶지 말입니다. 흑. 잘 하실 거에요 ^^ 업무가 바뀔때 마다 헤매는 것은 송블리님 뿐만이 아닐 것이니 안심하시고 행복한 직장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