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님! 영국은 다른 나라보다 유명셰프의 목소리(입김)가 더 클 것 같아요. 스윗브레드 미국에서 먹었을때는 팬에 굽고 소스를 입힌다든지(냄새 죽이려고) 해서 부드러운 식감을 즐기는 정도였는데, 여기서는 그릴에서 기름이 빠지면서 더 크리스피해지고 고소한 맛이 강하게 남아요. 그래도 많이 먹음 느끼하지만...프로볼레따 치즈는 정말 사랑이예요 ;ㅁ; 특히 날 추우면 저것만이라도 먹고 싶어서 가게 되더라구요. 아 너무 빠져서 쓰다보니 이게 댓글인지 포스팅인지 ㅎㅎㅎㅎ 옥자님 좋은하루 되세요!! >ㅁ< (급마무리 ㅎㅎㅎ)
옥자님! 영국은 다른 나라보다 유명셰프의 목소리(입김)가 더 클 것 같아요. 스윗브레드 미국에서 먹었을때는 팬에 굽고 소스를 입힌다든지(냄새 죽이려고) 해서 부드러운 식감을 즐기는 정도였는데, 여기서는 그릴에서 기름이 빠지면서 더 크리스피해지고 고소한 맛이 강하게 남아요. 그래도 많이 먹음 느끼하지만...프로볼레따 치즈는 정말 사랑이예요 ;ㅁ; 특히 날 추우면 저것만이라도 먹고 싶어서 가게 되더라구요. 아 너무 빠져서 쓰다보니 이게 댓글인지 포스팅인지 ㅎㅎㅎㅎ 옥자님 좋은하루 되세요!! >ㅁ< (급마무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