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 5일간 운전이라니.. 듣기만 해도 갑갑해요. 그런데 저런 멋진 광경을 향해서라면 그럴 수 있을 것도 같아요.
며칠 전에 "조화로운 삶" 책을 읽으면서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서인지 워싱턴주에 가신 똥칠집사님이 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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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5일간 운전이라니.. 듣기만 해도 갑갑해요. 그런데 저런 멋진 광경을 향해서라면 그럴 수 있을 것도 같아요.
며칠 전에 "조화로운 삶" 책을 읽으면서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서인지 워싱턴주에 가신 똥칠집사님이 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