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연을 대문 만드신 분이 알고 그려주신건가요. 우와.
전 쫄보 아버지 밑에서 자라 대학 졸업하고 아빠가 꿈이 뭐냐 묻길래 ‘세계적인 드러머가 돼서 뉴욕에서 연주할껀데’ 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불같이 화를 내시며 ‘누가 그렇게 꿈을 크게 가지래? 어!’ 라고 하셨죠.
참나. ㅋㅋㅋㅋ 꿈 크게 가지고 욕먹는 사람도 몇없을 것 같아요.
자식의 꿈이 부모에겐 화 낼일이 된다는 걸 알았지만 직접들으니 참. ㅋㅋㅋㅋㅋ
저런 사연을 대문 만드신 분이 알고 그려주신건가요. 우와.
전 쫄보 아버지 밑에서 자라 대학 졸업하고 아빠가 꿈이 뭐냐 묻길래 ‘세계적인 드러머가 돼서 뉴욕에서 연주할껀데’ 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불같이 화를 내시며 ‘누가 그렇게 꿈을 크게 가지래? 어!’ 라고 하셨죠.
참나. ㅋㅋㅋㅋ 꿈 크게 가지고 욕먹는 사람도 몇없을 것 같아요.
자식의 꿈이 부모에겐 화 낼일이 된다는 걸 알았지만 직접들으니 참. ㅋㅋㅋㅋㅋ
유난님 안녕하세요? ^^ 대문 만드신 분은 사연을 모르고 만드셨어요 ㅋㅋㅋ 그래서 더 능력자로 느껴져요. ^^
유난님 꿈은 크게 가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아버님도 아마 너무 좋으셨나 봅니다. :)
저 뉴욕 못 가봤는데 유난님 연주 하실때까지 미루어야 겠습니다. 지금은 갈 일도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