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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쩌면 인생은 타이밍: 직장

in #kr-overseas7 years ago

프러덕이 뭔지 모르지만 끝까지 읽었습니다. 면접 자주 떨어지면 자존감도 낮아지는데 그래도 자존감 잘 지키시면서 해내셨군요.
저는 내년에 기약이 없는 1년 계약직 강사가 되었습니다. 매년 매학기 면접을 봐야 되는데 그것도 참 힘드넹요.
글 마지막에 그 회사를 거절한건 아닌지 조마조마하면서 봤는데 잘 다니고 계시는군요 ㅋㅋ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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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님~ 안녕하세요? :) 끝까지 읽어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
흑 ㅠㅠ 매년 매학기 면접 ㅠㅠ 잘 하시고 잘 되시라고 제가 있는 힘껏 마음을 담아 응원합니다. 제 응원이
너무 보잘것 없지만 제가 눈팅으로 본 유난님은 인기짱! 실력짱! 이신것 같던데요. ^^ 꼭 잘 되실 거에요.
유난님 마음 졸이게 해서 죄송해요. ^^ 잘 다니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 ^0^

아이고 보잘것 없으시다뇨. 오늘 중학교 첫수업 덕분에 잘 마치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앗싸! 첫 수업!!!!! 🎉🎉🎉🎉🎉
으히히히 잘 하셨어요~ 아이들이 유난님께 수업듣고 정말 좋았을 거에요~ ^0^
축하드립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