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WA#3]집사생활 13년, 은퇴선언 😿View the full contextstella7 (53)in #kr-overseas • 6 years ago 아궁 짐을 분실했다니 속상하셨겠어요. 예전 금붕에 죽던날이 생각났네요. 집을 사줄려는 날 실수로 작은 어항에 수건이 퐁당 빠져서 질식사 했던.ㅠㅠ
아~~ 참 신기한 방법으로 물고기님이 돌아가셨네요. ㅠㅠ
빵터지긴 했는데 글로는 자제할께요 ㅋㅋ 웃으면 안될거 같아요 ~
ㅋㅋ 슬픈이야긴데 표현에 빵 터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