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신거 같네요~취업축하드려요! 어머님이랑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다면 그거또한 잘 된 일이예요~ 막내딸과 내심 있고 싶으시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계획없이 가끔은 사는게 좋을때도 있을거 같아요. 계획이 너무 많으면 또 괴로울때도 있더라구요~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신거 같네요~취업축하드려요! 어머님이랑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다면 그거또한 잘 된 일이예요~ 막내딸과 내심 있고 싶으시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계획없이 가끔은 사는게 좋을때도 있을거 같아요. 계획이 너무 많으면 또 괴로울때도 있더라구요~
집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새벽에 졸린 머리로 ㅠㅠ 정리도 안하고 썻더니 ㅠㅠ 글이 두서가 없어요. 죄송합니다.
엄마 옆으로 가고 싶었으나 한국회사에서는 거절만 오고 결국 미국에서 취업이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엄마와는 보름 정도 밖에 같이 못 있었네요. ㅠㅠ
너무 계획이 없다 보니 제가 참 한심해 보이기도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