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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네가 좋다

in #kr-pen6 years ago (edited)

사는게 힘들어서/바빠서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좋아하는 마음은 있지만) 당장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 미안한 마음에 그렇게밖에 말하지/행동하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단순히 그냥 좋아하지 않는 것일까.. 저도 그 사람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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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드라마 장면 같습니다. 혹시 이분 과 결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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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니에요 제 추억 속에 있는 예쁜 추억 중 하나에요!ㅋ

저도 그 문제로 엄청 고심 고민하고 몇 날 밤을 샜었는지..ㅎㅎㅎ 아마 제가 좋아했기 때문에 믿고 싶었던 것 같아요.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를 절대 헷갈리게 만들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는 저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ㅋ

확실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