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임자 적임자, 두 분 함께 이야기 나누는 거 참 좋던데요. 빨간책방에서 김중혁 작가님 목소리 자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말씀하신 방송 저도 들었는데, '글쓰기의 고통을 즐길 수 있는 재능'에 관한 건 자세히 기억나지 않아요. 너무 좋은 말이어서 다시 한 번 들어 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제주 가시면 무엇이든 쓰게 된다 한 번 읽어 보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실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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