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구절입니다. 인류에 대한 믿음을 선택해 보자고 저도 생각해 봅니다. ㅎ
맞아요! 집에서 나오기 전에는 무엇이 답답한 줄도 모르고 답답했던 것 같아요. 저도 나오고 나서 처음엔 정말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또 익숙해져서 그것이 주는 행복을 잊고 지냈네요. 돈 때문에 걱정하기도 하고요ㅎㅎ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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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구절입니다. 인류에 대한 믿음을 선택해 보자고 저도 생각해 봅니다. ㅎ
맞아요! 집에서 나오기 전에는 무엇이 답답한 줄도 모르고 답답했던 것 같아요. 저도 나오고 나서 처음엔 정말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또 익숙해져서 그것이 주는 행복을 잊고 지냈네요. 돈 때문에 걱정하기도 하고요ㅎㅎ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