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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2

in #kr-pen7 years ago

이글보기위해서 스크롤압박에 시달리는 저번글을 완독하고 왔습니다.
다행히 간간히 일기를 써온터라 감정이 실려있기는 한데 다른분들이랑 비교할건 아니죠 ㅎㅎ

그리고 확실히 환경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가족이 아닌 다른사람들과 살다보니 댓글쓸때도 집중해야하는데 가끔 그러질 못하니 ㅎㅎ 그래서인지 다들자는 새벽에 저도 누워서 불편한 핸드폰으로 쓸때가 더 낫기도 하네요. 오타가나서 짜증난다는것만빼면요
이 새벽감성.. 댓글도 길어지네요. 이제 자야겠습니다. 김작가님? 이라 부르면되나요? 편안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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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가 불편해도 마음이 편한 게 낫죠. 호칭은 편하신 대로 불러 주세요.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