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위로 받기View the full contextbard-dante (54)in #kr-pen • 6 years ago 토닥토닥.. 그 우울함은.. 이래서가 아니었을까요? 시뮬레이션으로는 아빠와 화해했지만, 현실에서는 그대로 앙금이 되어 가라앉았으니까요.
그런가 봐요. 지나고 나면 이렇게 이유도 기억 안 나는 별거 아닌 일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