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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열정적이시지만 연재 하시면서 더 뜨거워 지실듯 합니다. 파이팅~ : )
부담감때문에 '연재'라는 말을 의도적으로 쓰지 않았는데, 시작은 했으니 썪은 무라도 썰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꾸욱 들렸다가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대학때 썼던 글들을 보면 정말 낯뜨겁습니다. 그리고 beingsiin님이 노트를 태웠다면, 저는 그렸던 그림을 찢곤 했죠. 무슨 객기였을까요? ㅎ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오그라드는 행동도 열정 가득할 때나 가능했던 것 같고요. 뭐 대단한 거라도 깨달았던 것처럼 치기어린 행동을 했을 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요즘 스팀잇에서 많은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그때 그 치기어린 시간들이 그리워지기도 하구요. 얼른 가서 thelump님의 명화이야기를 읽어야겠어요.ㅎㅎ
고등학교때 쓴 글들을 보고 얼굴이 벌개진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태우진 않았어요 제 자신이 글쓰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ㅎㅎ
저도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생각만해도 얼굴이 확 달아오르는데 말이죠..ㅎㅎ
👨 지금도 열정적이시지만 연재 하시면서 더 뜨거워 지실듯 합니다.
파이팅~ : )
부담감때문에 '연재'라는 말을 의도적으로 쓰지 않았는데, 시작은 했으니 썪은 무라도 썰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꾸욱 들렸다가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대학때 썼던 글들을 보면 정말 낯뜨겁습니다. 그리고 beingsiin님이 노트를 태웠다면, 저는 그렸던 그림을 찢곤 했죠. 무슨 객기였을까요? ㅎ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오그라드는 행동도 열정 가득할 때나 가능했던 것 같고요. 뭐 대단한 거라도 깨달았던 것처럼 치기어린 행동을 했을 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요즘 스팀잇에서 많은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그때 그 치기어린 시간들이 그리워지기도 하구요. 얼른 가서 thelump님의 명화이야기를 읽어야겠어요.ㅎㅎ
고등학교때 쓴 글들을 보고 얼굴이 벌개진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태우진 않았어요
제 자신이 글쓰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ㅎㅎ
저도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생각만해도 얼굴이 확 달아오르는데 말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