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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pen7 years ago

사실 제가 예민한 것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저도 학교다닐때는 지금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생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어쩌면 글을 쓰면서 한 생각일 수도 있구요. 나는 '꼰대'가 되지 말아야지 생각을 하다가도, 지금은 다 포기하고 꼰대라는 것이 거역할 수 없는 것이라면, 어떤 '꼰대'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ㅜㅜ 아름다운 꼰대가 될 수있지 않을까하는....ㅎㅎ

모나미 볼펜론은 너무 성급하게 가져다 쓴듯하네요, 일단 보류하고 좀더 고민해야겠어요. ㅎㅎ 마리 보러 또 놀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