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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2

in #kr-pen7 years ago (edited)

아기엄마라니... 구급차에 실려가는 그녀와 눈을 마주치고 다시 만날 것을 확신했다니ㅜ 수지큐에게 미안하지만, 그조합 나는 찬성일세^*^ guilty pleasure로서의 자아 발동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