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2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테라스] 감상&잡담
위의 두 분 웃음을 안겨주시네요 : )
아기엄마라니... 구급차에 실려가는 그녀와 눈을 마주치고 다시 만날 것을 확신했다니ㅜ 수지큐에게 미안하지만, 그조합 나는 찬성일세^*^ guilty pleasure로서의 자아 발동ㅜ
두둥 데스티니의 본격적인 시작인가요오
정확히는 운명의 데스티니...?
이거 보고 끽연실로 도로 갑니다 ㅋㅋ
극적인 만남이군요. 수지큐와의 만남이 격정적이었다면, 이제 등장한 그녀와의 만남은 좀 더 운명적이고 드라마틱하네요ㅎ 이런 만남이라면 수지큐를 놓아도 섭섭하지 않겠어요ㅋ
오늘은 테라스에서! 미세먼지는 없는 거죠? 휴! 잭이 한건 크게 한듯하네요. 언터처블!!!
여기 위에 형아들은 사진작가 김작가님을 따라 오신건가요? 그분들을 위한 룸도 하나 마련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통역이어폰 장착하고요 ㅎㅎㅎ
수많은 데자뷰에 현기증 나요. ㅎㅎㅎ 이 데자뷰의 미스테리는 언제 풀릴까요? 궁금..
부모님의 안좋은 점에 대해 평가하고 비난하던 내가 그런 모습으로 늙어가고 있는 것을 느낄때... 쇼킹쇼킹
부모에게 없는 재능이 내게 있더라도.. 그것도 부모님이 갖고 있던 잠재되었있던 재능일지도...
잭..왜 번호를 따거나 하지 않는것인가? 영원히 다시 만나지 못할 생각인 것인가?
연알못이라 그렇습니다.
연애 알지도 못하놈들아 너네들이 소설주인공 함해볼래?!
라는 잭님의 말씀이 들리는듯 합니다.
잭은 오래 몸에 갇혀있어서 유아적인 낭만을 아직 잃지 않은걸까요?
오늘은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머리속에 장면이 그림으로 그려지네요.
잭에게 다가온 운명의 데스티니! 과연 다음 이야기는!!!
잭 간만에 나이쓰~~
뭔일 날까봐 쭈뼜한 채 읽었습니다.. 언덕에서 자동차가 내리 달리는 헐리웃 영화가 생각났다는..... 잭이 운명의 상대와 어떤 운명을 풀어갈 지 기대됩니다..
잭의동력은 사랑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공이 22화만에 멋진 일 1회 적립했네요..!
왠지 그녀와의만남은 정말 운명처럼 느껴지네요. 마치 우주가 둘을 만나게해주는 것처럼 말이죠 ^^ 전 그와중에 아이가 괜찮은지 걱정부터 했네요.
운명의 그녀 앞에서는 잭이 어떻게 변할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오늘은 어제보다 바람이 좋네요. 역시 테라스.
그나저나 잭... 그래도 병원을 가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걱정)
지난 회에 계속 무너져만 가는 잭이 너무 안타깝고, 답답하고,
그러면서도 슬펐어요..
이번 회에서는 희망의 빛이 보이는 느낌이에요. :)
운명의 데스티니의 시작!!
마지막을 읽으면서 숨을 못 쉬었네요. 소리지를 뻔 ^^;; 완전 심쿵!!!!!
힝~ 오늘도 글이 없넹 ㅜㅜ
1편부터 읽고 와야겠습니당:) 나를 위한 댓글. 족적을 남겨 다음에 볼라구요.
조금 읽다가 재밌을 것 같아서 선보팅! 역시 정주행이 제일이지, 오늘은 넘 늦었으니 낼 저녁에 봐야겠다.
진정한 운명을 만나가는 군요
아니 찾아가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