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ngvely (60)in #kr-pen • 7 years ago 지난 회에 계속 무너져만 가는 잭이 너무 안타깝고, 답답하고, 그러면서도 슬펐어요.. 이번 회에서는 희망의 빛이 보이는 느낌이에요. :) 운명의 데스티니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