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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2

in #kr-pen7 years ago

지난 회에 계속 무너져만 가는 잭이 너무 안타깝고, 답답하고,
그러면서도 슬펐어요..
이번 회에서는 희망의 빛이 보이는 느낌이에요. :)
운명의 데스티니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