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pen • 7 years ago 극적인 만남이군요. 수지큐와의 만남이 격정적이었다면, 이제 등장한 그녀와의 만남은 좀 더 운명적이고 드라마틱하네요ㅎ 이런 만남이라면 수지큐를 놓아도 섭섭하지 않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