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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담배를 피우게 된 이유

in #kr-pen7 years ago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왜 그러냐 묻고, 물으면 다 알려줄거라 생각하고,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판단하던.. 제가 참 부끄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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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칸트주의자들이 꽤 있습니다. 진실 가운데서 부분만 선택적으로 발췌해서 말해 주는 줍니다. 거짓말은 아니니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