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담배를 피우게 된 이유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pen • 7 years ago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왜 그러냐 묻고, 물으면 다 알려줄거라 생각하고,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판단하던.. 제가 참 부끄러워집니다.
저 같은 칸트주의자들이 꽤 있습니다. 진실 가운데서 부분만 선택적으로 발췌해서 말해 주는 줍니다. 거짓말은 아니니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