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의 기적이니 뭐니 떠들어대던 미디어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배우와 가수들의 사생활 얘기로 아까운 종이와 전파와 휴대폰 데이터를 낭비하는 본연의 임무로 돌아갔다.
짐캐리 주연의 영화 <트루먼쇼>의 마지막 부분이 생각납니다. 바로 리모콘을 직접거리는(혹시 안보셨을까봐 스포방지를 위해 여기까지ㅎㅎ) 백투더퓨처 보셨을 정도의 열정이라면 이것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ㅋㅋ
쌍둥이의 기적이니 뭐니 떠들어대던 미디어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배우와 가수들의 사생활 얘기로 아까운 종이와 전파와 휴대폰 데이터를 낭비하는 본연의 임무로 돌아갔다.
짐캐리 주연의 영화 <트루먼쇼>의 마지막 부분이 생각납니다. 바로 리모콘을 직접거리는(혹시 안보셨을까봐 스포방지를 위해 여기까지ㅎㅎ) 백투더퓨처 보셨을 정도의 열정이라면 이것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ㅋㅋ
그 무심한 듯 시크하게 리모콘을 ...하는 아저씨 장면 말이죠?ㅋㅋ 짐 캐리 나오는 영화는 거의 다 챙겨 봤습니다. 좋아하는 배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