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살룬님. 반갑습니다.
명절을 홀로 지낸지 오래되셨군요.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면 갈수록 발길이 뜸해지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왠지 음악 안에 살아가는 살룬님보다 그런 딸을 기다릴 살룬님의 가족들이 괜히 걱정이 되는건 왜일까요.ㅎㅎㅎ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사랑과 고독을 느낄 수 있다면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살룬님의 그러한 삶 속에서 만들어진 음악들 많이 공유해주세요! : )
좋은 밤 되시길!
ㅎㅎ살룬님. 반갑습니다.
명절을 홀로 지낸지 오래되셨군요.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면 갈수록 발길이 뜸해지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왠지 음악 안에 살아가는 살룬님보다 그런 딸을 기다릴 살룬님의 가족들이 괜히 걱정이 되는건 왜일까요.ㅎㅎㅎ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사랑과 고독을 느낄 수 있다면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살룬님의 그러한 삶 속에서 만들어진 음악들 많이 공유해주세요! : )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