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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학이라는 작은 언덕을 넘고 사회라는 사막으로 나아가는 지금.

in #kr-pen7 years ago

스프링님 ~~~
또 다른 시선을 가지고 이렇게 또 남겨주시니 기쁩니다.
사진을 봐주심에 또 감사하구요.

인생의 등대는 나 자신임을 잘 알면서도 상황에 이끌려 종종 그것을 잊고 살아가네요. 흐흐.
하지만 어둠 속에 빛을 비추는 유일한 존재인 나를 기억하며 한걸음 나아가봅니다.
오늘따라 스프링님 프로필이 더 빛나보이네요.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