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사실 그래서 괜히 더 슬픔에 잠긴것인지도 모릅니다 : )
성장한다는 게 그 잣대가 확장되는 것이다
그렇군요. 내 안의 잣대가 조금 더 확장되기를 바래봅니다.
한없이 청공으로 뻗어올라가는 나의 자, 다음이 궁금하네요.
시적인 표현으로 기분좋은 밤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좋은 저녁 보내시기를! 저도 제 에너지를 드립니다. ㅎㅎ
타타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사실 그래서 괜히 더 슬픔에 잠긴것인지도 모릅니다 : )
성장한다는 게 그 잣대가 확장되는 것이다
그렇군요. 내 안의 잣대가 조금 더 확장되기를 바래봅니다.
한없이 청공으로 뻗어올라가는 나의 자, 다음이 궁금하네요.
시적인 표현으로 기분좋은 밤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좋은 저녁 보내시기를! 저도 제 에너지를 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