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만의 한가운데View the full contextchaelinjane (60)in #kr-pen • 6 years ago 보얀님 글을 꿈결에 읽는 것만 같아 너무 좋아요.
리리님 진짜 지나고 보니 꿈을 꾼 것 같기도 해요.
내년에 수 포타토 결혼식에 들러리를 하게되어 런던에 초대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