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만의 한가운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voyant (62)in #kr-pen • 6 years ago 리리님 진짜 지나고 보니 꿈을 꾼 것 같기도 해요. 내년에 수 포타토 결혼식에 들러리를 하게되어 런던에 초대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