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in #kr-pen7 years ago (edited)

그녀는 그에게 첫사랑, 첫여친, 첫연인, 첫아내 그리고 이제 첫이별이 되었다.

안타깝지만 언젠가는 두번째 사랑도 오지 않을까요.

Sort:  

시간만이 알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