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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2

in #kr-pen7 years ago

오늘 강의도 잘 듣고 갑니다. 토익 족집게 강의를 듣고 문을 나서면서 그날 배운 내용을 다 잊던 시절의 제 모습이 떠오르지만 어쨌든 강의 열심히 잘 듣고 갑니다. 제 일기의 길이가 점점 늘어나는 것은 김작가님의 강의 영향이 큽니다. 품질이 늘 그 자리인 것은 수강생의 역량 탓으로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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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님은 졸업생.. OB..!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