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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넋두리|쓰는 정서

in #kr-pen7 years ago

.......쓰지 못하는 고통...외로움...
환희에 찬 고독을 찾아 헤메이다
발끝에 걸린 시린 슬픔을 만나면...
비로소 쓰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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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도담랄라님.
도담랄라님 블로그 가서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
또 이리 이미 댓글을 남겨주셔서 손님맞이를 먼저 합니다. ^^

도담랄라님은 왠지 공감해주실 줄 알았어요.
그러니 또 이렇게 깊은 단상을 남겨주셨겠죠 :)
도담랄라님은 글 쓰실 때 너무 아파하지 마시길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