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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장 보통의 깡통 일대기

in #kr-pen7 years ago

저 또한 내세울것이 없어 여기서 존버하다보니 아이들 장난감 사줄 정도의 돈도 벌고.. 이웃들도 생기고.. 정말 인맥이 한껏 늘어난 느낌입니다..
배부른 돼지던 열일하든 개미던 다같이 사는 세상의 구성원이 아니겠습니까?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