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pen • 7 years ago 잉.. 너무 슬퍼요~~ 저는 제가 쓴 미약한 글을 써놓고도 혼자 눈물을 훔치는데~ 김작가님 글에 지금 카페에서 울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손예진의 저 모습에서 상대방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와닿습니다.
울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 주셔요...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