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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pen7 years ago

잉.. 너무 슬퍼요~~
저는 제가 쓴 미약한 글을 써놓고도 혼자 눈물을 훔치는데~
김작가님 글에 지금 카페에서 울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손예진의 저 모습에서 상대방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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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