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3분짜리 이야기 (04)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pen • 7 years ago 역시 차별성이 답인건가요. 미국은 워낙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존재하니까 남들과 다름을 부각시키는것이 좋은 전략이 되는것 같아요. ㅎ정말 좋은 교수님을 만나셨군요!
외국에서 공부하다 온 학생들은 영어가 딸리는 점이 극복해야 할 단점이지만 말씀하신대로 그게 또 차별점이 될 수도 있는 것 같네요. 가을학기 내내 정말 빡센 수업이었는데 오히려 그런 수업들이 기억에 더 남는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