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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3분짜리 이야기 (04)

in #kr-pen7 years ago

외국에서 공부하다 온 학생들은 영어가 딸리는 점이 극복해야 할 단점이지만 말씀하신대로 그게 또 차별점이 될 수도 있는 것 같네요. 가을학기 내내 정말 빡센 수업이었는데 오히려 그런 수업들이 기억에 더 남는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