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위로 받기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kr-pen • 6 years ago 바... 바로 당신? 나는 너어에~ 여엉원~ 친구여~ 어어~ 저도 항상 밝게 있으려고 노력해요. 간만히 있으면 화난 얼굴처럼 보인다고...ㅋ 여하튼 친구와 오해를 풀고 아버지와의 관계도 개선하는 값진 경험하셨네요~^^
윤복희 씨의 얼굴 표정 때문에 많이 희화화되긴 했는데, 전 이 노래 참 좋아해요. ㅎㅎㅎ
저도 노래만 들으면 가끔 눈물이 납니다
마음 약한 아재가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