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인의 가게] #9. 어머니의 장바구니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kr-pen • 6 years ago 리미토님읜 따뜻한 마음이 시로 표현되니 더 아름답네요. 오늘은 리미토님의 시 덕분에 가슴 따듯한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저의 시가 따듯함을 드렸다니 기쁘네요 ^^
오늘도 따듯한 하루 되세요~
네 갑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