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인의 가게] #9. 어머니의 장바구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imito (48)in #kr-pen • 6 years ago 저의 시가 따듯함을 드렸다니 기쁘네요 ^^ 오늘도 따듯한 하루 되세요~
네 갑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