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정말 오랜만에 저두 명절 연휴를 정말 혼자 보낸 거 같아요.ㅎ
약간 우울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는데.. 그래두 스팀잇에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그리고 코코님 글 같이 좋은 글 읽으면서 지냈네요 ^^
내 잣대로 판단하는 것만큼 다른 사람에게 잘못하는 게 없다는 것을 참 오랜 시간이 걸려서 깨달았습니다..ㅎㅎ
저두 코코님 응원해요~~ 항상 감사드리구 ^^
흐음 정말 오랜만에 저두 명절 연휴를 정말 혼자 보낸 거 같아요.ㅎ
약간 우울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는데.. 그래두 스팀잇에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그리고 코코님 글 같이 좋은 글 읽으면서 지냈네요 ^^
내 잣대로 판단하는 것만큼 다른 사람에게 잘못하는 게 없다는 것을 참 오랜 시간이 걸려서 깨달았습니다..ㅎㅎ
저두 코코님 응원해요~~ 항상 감사드리구 ^^
미동님~~ 올해는 홀로 보내셨군요. 괜스레 씁쓸..
일이 많으셨나요? 하지만 가끔은 그런 시간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뜸해지는 발걸음에 가족들이 서운해하지만 않으면요 : )
오랜 시간에 걸친 깨달음이 위 글과 같은 것인가요. 저도 이제서야 조금씩 깨달아갑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미동님의 밝은 에너지에 또 이렇게 힘얻고 가네요. ㅎㅎㅎ
우울함 타파하는 기분좋은 저녁 되시기를 바랄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