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위로 받기View the full contextgfriend96 (66)in #kr-pen • 6 years ago 그래도 친구분과도 아버님과도 잘 화해(?)를 하셨군요 위로가 아닌 곳에서 위로를 찻으셨네요 ^^
막상 아빠한테는 뻘쭘해서 말 못하고 그냥 어영부영 풀었어요. 아무일도 없었던 듯. ㅎㅎㅎ
친구에게 하듯 하긴 힘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