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담배를 피우게 된 이유View the full contextjoeypark (72)in #kr-pen • 7 years ago 얼마 전 친형에게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를 선물한 적이 있는데요 그냥 일반 담배처럼 생겼는데 태우지 않고 전자 기기를 통해 쪄서 피는 담배인데 생각보다 연하고 부드럽다네요. 그냥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ㅋㅋ
아이코스랑은 다르게 찐 다음에 피우는 방식인가 보군요. 아직까진 전통적이고 아날로그적인 게 좋아서 당분간은 파이프를 손에서 놓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쟁여놓은 담배가 여러 통이라... 제가 피우는 양으로 볼 때 향후 몇 년은 거뜬해서요 -.-; 아무튼 추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