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평범하게 비범한, 비범하게 평범한 A씨의 삶.View the full contextjsj1215 (71)in #kr-pen • 6 years ago 마지막 종착역이 막노동 계속 그는 막노동으로 살아갈지 궁금합니다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남들 눈에 띄지 않게 평범하게 살다 가는것'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