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회에 한 번 살포시 여쭤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명쾌한 답변을 못 들을 수도 있지만 아버님 입장에선 자식이 그렇게 물어봐 주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나니까요. 그런데 팔로우 안 되어 있는데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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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한 번 살포시 여쭤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명쾌한 답변을 못 들을 수도 있지만 아버님 입장에선 자식이 그렇게 물어봐 주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나니까요. 그런데 팔로우 안 되어 있는데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