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담배를 피우게 된 이유

in #kr-pen7 years ago

저도 담배 심부름 하던 게 생각났습니다. 그 슈퍼마켓이 아직도 있을까 모르겠네요. 바쁘시더라도 자주 뵈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감히 해 봅니다. 세월이 생각보다 빨리 가더라구요. 스팀잇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