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저에게 손예진은 언제나 은호로 남아 있습니다. 그분이 원치 않더라도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발씀하신 그 드라마를 한두 편 봤는데 저에게는 영 어색하게 다가와서 안 보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