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6 (2/2)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홀] 감상&잡담
아니 이런 말코 4 차원을 총까지들려놓고
어디 가신다고요? ?
여기서 끊으시면 ㅠㅠ
철컥? 총알이 없나??????
또 드러누우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뜻밖의 반전이 일어났네요.
당연히 총알은 잭을 피해 갔을것 같아요 ^^
방아쇠를 당겨놓고 잠시 사라지시다니요ㅜ 걱정 마시라니요ㅜㅜ 얼른 돌아오세요.
총맞은 것 처럼~~ ㅜㅜ
아니... 거의 주말드라마급의 끊기 신공
철컥! ㅠㅠ
아닛... 예언까지 하며 분위기 좋게 가다 괴한이 나온 것은 그럴 수 있는데... 방아쇠를 당겨놓고 사라지시면... 크헉...^^
잠시 바람 쐬러 가시나요. 좋은 일이길 바랍니다^^
너무 짧잖아요! 오데 가시는데 사라지실까요? 걱정 많이 할거니까 조속히 돌아오시길!!!!!
지난 회부터 상당히 짧네요 ㅠㅠ 게다가 이번에는 절묘한 순간에 커트를 ㅠㅠㅠㅠ
다들 드러누워 있습니다 ㅋㅋㅋ
으악!
전편의 달달함에서 이 무슨 식스센스급 반전입니까?
잠깐 쉬실 동안에 1편 부터 몰아보기 신공을~~~
이렇게 클라이막스까지 와버리고 사라지시다니..
으.. 뭔일이 나버린 걸까요?
누군가 다친 건 아니겠지요?
헉 tv드라마 싸다구 날리는 회차마무리인데요.
드라마는 예고편이라도 있지 ㅠㅠ
위기로군요. 극복하고 사랑이 깊어지길 바라며 어떤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그나저나 잠시 사라지신다니 잠시임을 믿고 몸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끊고 사라지신다니요 ㅠㅠㅠ... 어서 빨리 컴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