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Live and die : 영화 The Grey OST 중 <별을 본다>를 쓸 때 즐겨 들었던 음악 중 하나입니다. 물론 영화도 많이 봤지요. 한 열댓 번은 봤을 겁니다.
내일 남편 출장가는데 이 영화로 예약했습니다. 근데 본듯하기도 하고요 ㅜㅜ 아웅 ㅜㅜ
2편은 음악이 붙들고 놔주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