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장 보통의 깡통 일대기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배부른 돼지라도 날지 못하는 돼지는 그냥 돼지... 아..아닙니다. 하루 종일 위경련으로 고생했더니 정신 상태가 안 좋네요. 실패한 드립 놓고 갑니다.
고생하십니다. 덕분에 제 장점 하나 더 찾았습니다. 소화기관이 좀 튼튼합니다. 죄송합니다.
그게 말이지요. 어느날 갑자기 훅 들어옵니다. 저도 작년, 아니 재작년까진 어디 가서 꿀리지 않는 위장을 갖고 있었지요.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꼭 명심하고 있다가 내년에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꼭 놀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