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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담배를 피우게 된 이유

in #kr-pen7 years ago

글과 잘 어울리는 댓글입니다 :) 얼마 전에 꿈에서 뵈었는데 굉장히 오랜만이었습니다. 떠올리는 빈도가 줄어서 그럴까요. 서글픈 일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피서클님도 건강 늘 챙기시구요!